"cfile24.uf@173B54395080DE2A1FD281.jpg"


주중 회사사람들과의 술자리에서 부장님께서 어디선가 들고나타나신 두병의 양주!!

캡틴큐!!/나폴래옹!!

고등학교시절 친구들과 호기심에 마셔보고 별로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던 술이었다.

그런데 왠걸 지금마셔보니 나름 괜찮다^^

이미 한잔걸친후라 그런걸까 모여있는 인원모두의 추억을 돋게하는 아이템이었다.

이글을 읽은 후 술자리를 하게될경우 위의 아이템을 준비해보길 바란다. 옛 추억을 떠올리며 한층 즐거워질 것이다.

참고로 두가지 모두 마트나 편의점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