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조카가 삼촌집에 놀러왔을당시 이마트 가서 찍은 사진이다.

조카 붕붕이 카트한번 태워보겠다고 주차장을 층층이 뒤지고 다녔던 삼촌의 고생을 알아는줄런지..ㅎㅎ

마트에서 이 카트 쟁탈전이 은근히 치열하다...일반 카트탄 아이들은 이걸 완전 부러워한다.


최근에 전화통화에서는 "삼촌~~~폴리~~킥!!보드 사주세여~~~" 요런다....ㅎㅎ

역시 아이들에겐 캐릭터 상품이 인기가 최고구나...우리 첫째조카가 사달라는데 사줘야지?^^


붕붕카트타고 첨엔 좋아라하며 돌아다녔는데 슬슬 피곤한지 눈에 졸음이 한가득이다



결국은 잔다....푹~잔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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