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지나고 더위가 서서히 물러가는 중이다. 

체리새우들은 내게 기대감만 주고 여지없이 녹아내리고...수초들의 잎들도 마찬가지로 상당수가 녹았다.


가을을 대비하여 폭번을 기대하여 체리새우를 추가 투입하였다. 실이끼 제거를 위해 야마토새우도 한마리 퐁당^^


수조의 전체샷 물생활 초보가 2.5자 수조에 이것저것 넣다보니 레이아웃은 엉망이다. 우측에 알루미늄 망은 자와모스이다. 얼른 풍성해져야 보기가 좋아질텐데...

불꽃모스 절단유목에 사이좋게 있는 체리새우와 헬레나스네일(자객달팽이) 수조 실이끼의 주범이다...


피그미체인 사지테리아 및으로 숨어있는 체리새우...참 여기저기 잘도 숨는다...수조에서 새우 찾기가 참..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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